금천구 독산3동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녹색장터 열고 따뜻한 이웃 정 나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5 18: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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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3일 독산3동 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 주민 30명에게 떡국 떡과 사골국물, 김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했다

[뉴스스텝] 금천구는 독산3동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3일 설맞이 녹색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독산3동 주민센터 정문에서 진행된 녹색장터(바자회)에서는 떡국 떡, 선물용 김, 미역, 다시마, 참기름, 오골계 계란 등 다양한 식품을 판매해 설 준비를 하는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취약계층 주민 30명에게 떡국 떡과 사골국물, 김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독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셋째 주 녹색장터(바자회)를 열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더위 극복을 위한 어르신 삼계탕 나눔’, ‘한가위 송편·물김치 나눔’, ‘따뜻한 겨울나기 내복 나눔’, ‘설맞이 떡국 떡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박순선 회장은 “녹색장터를 이용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돼 회원 모두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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