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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면청소차 활동 모습 |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도로 노면청소차의 운행 특수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가운데, 태풍 내습이 예상되는 8월 10일부터는 평상시 일반 도로청소와 함께 태풍 내습 시 신속한 맞춤형 투입으로 태풍 피해 예방 및 신속한 복구를 추진하는 시책을 새롭게 시행한다.
노면청소차량 운행은 태풍 내습이 예보되면, ▲태풍 전에는 우선 주요 도로변 낙엽 제거에 중점을 둬서 도로변 우수받이에 낙엽쌓임 방지로 침수피해를 최소화 한다.
▲태풍 통과 후에는 주요도로변, 간선도로, 마을진입로 순으로 청소를 실시하여 신속한 도로 통행 정상화 청소를 추진한다. 특히 태풍 후에는 강풍으로 인한 부러진 나뭇가지와 돌 등을 제거하면서 청소할 수 있도록 보조자 1명도 함께 탑승하게 된다.
한편, 시는 올해 노면청소차를 활용한 특수시책으로 ▲3월부터 읍면동 마을에서 요청 시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를 시작했고, ▲6월부터는 장마철 도로넘침 취약지 등에 대한 노면청소를 실시했다. 특수시책 청소는 남원읍, 대륜동, 대천동 등에 총 5회 실시했으며, 서귀포시에서 운영하는 노면청소차는 총 12대(동6대, 읍면6대)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태풍 내습 전·후 피해예방과 신속한 복구에 중점을 두는 노면청소를 실시하여 시민불편 해소와 도로 노면청소에 동원되는 인력의 수고를 효율적으로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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