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다자녀가정 대상 '시원한 여름방학, 즐거운 영화관람'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18:45:03
  • -
  • +
  • 인쇄
이달 27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350가정 모집
▲ '시원한 여름방학, 즐거운 영화관람' 행사 홍보문

[뉴스스텝] 대전 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자녀가정을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시원한 여름방학, 즐거운 영화관람' 행사를 운영하며, 참여 가정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다자녀가정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동구에 거주하는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350 가정에 무료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관람은 8월 7일 CGV 대전터미널점과 8월 8일 CGV 가오점에서 총 8회 운영되며, 상영작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3(미니언즈&몬스터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인 350가정이 모두 접수되면 조기 마감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다자녀가정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가족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청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함평군, “기후변화 맞춤형 온도 저감 기술로 화훼류 폭염 피해 막는다”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화훼류 생육 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환경 개선 사업을 펼친다. 함평군은 26일 “농업기술센터가 화훼 농가를 대상으로 ‘화훼류 경쟁력 제고 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인한 화훼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정선군,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뉴스스텝] 정선군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7월 24일 정선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통합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강원특

정선군, 여름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정선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관내 전통시장 및 여름 축제장 등에서 상거래 질서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물가안정을 통해 건전한 휴가문화 조성 및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북시장 야시장(별별야시장_사북한(寒)밤-별빛여행)개장에 맞추어 7월 24일 오후 6시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6 사북시장 야시장은 7월 24일부터 9월 26일 까지 매주 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