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여름밤 무더위 식힐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18:45:32
  • -
  • +
  • 인쇄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7월 24일·'한 여름밤의 하모니'7월 29일 개최
▲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전단

[뉴스스텝] 7월 24일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행사가 문경 종합온천주차장(문경읍 하리 387-1)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밤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고 문화적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후 5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밴드공연, 색소폰, 바이올린, 변검, 성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오후 7시 30분까지 이어진다. 특히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변검 공연자 구본진, 싱어송라이터 이승준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 행사는 경상북도·문경시 후원, 한국예총 문경지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우천 시에는 슈필라움(문경읍 온천2길 38-12)에서 관객을 맞을 예정이다. 문의 사항은 한국예총 문경지회 사무실로 하면 된다.

백승길 한국예총 문경지회장은 “이번 공연이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가까이 있는 문화예술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며, “공연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작은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7월 29일 오후 7시 '한 여름밤의 하모니'공연이 슈필라움(문경읍 온천2길 38-12)에서 열린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피아노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연주회로 슈베르트의 ‘거리의 악사’ 등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함평군, “기후변화 맞춤형 온도 저감 기술로 화훼류 폭염 피해 막는다”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화훼류 생육 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환경 개선 사업을 펼친다. 함평군은 26일 “농업기술센터가 화훼 농가를 대상으로 ‘화훼류 경쟁력 제고 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인한 화훼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정선군,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뉴스스텝] 정선군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7월 24일 정선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통합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강원특

정선군, 여름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정선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관내 전통시장 및 여름 축제장 등에서 상거래 질서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물가안정을 통해 건전한 휴가문화 조성 및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북시장 야시장(별별야시장_사북한(寒)밤-별빛여행)개장에 맞추어 7월 24일 오후 6시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6 사북시장 야시장은 7월 24일부터 9월 26일 까지 매주 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