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국세청 협업‘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2년 5개월 만에 재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4 18:35:28
  • -
  • +
  • 인쇄
27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서 세무전문가 1:1 무료 세무상담서비스 제공
▲ 제주도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국세청(국세상담센터)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을 운영해 도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도록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은 2017년 3월 제주도와 국세상담센터 간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14회 운영으로 474건의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년 5개월 간 세무상담실 운영이 중단됐다가 27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고객지원센터 앞 주차장 맞은편)에서 부스를 마련해 재개한다.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은 전문 세무 상담가들이 도민들을 직접 찾아가 국세 및 지방세 분야에 대한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생활 속 세금 고민 해결과 함께 알면 유익한 세무정보를 함께 제공해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상담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누구나 국세·지방세 전문가에게 1:1 무료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범위는 종합·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상속·증여세 등 국세와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지방세 전반이다.

허문정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납세자 수요에 맞춰 접근성이 높은 현장에서 맞춤형 세정서비스를 제공해 도민 알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도민이 편리하게 세무 상담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