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도시·빛나는 제주 조성에 올해 100억 투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5 18:35:13
  • -
  • +
  • 인쇄
제주도, 일주도로·애조로·평화로에 가로등 1,169주 설치
▲ 제주도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밝은 밤거리 조성을 위해 올해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자해 ‘2023년 밝은도시·빛나는 제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밝은도시·빛나는 제주 조성사업’추진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669억 원(도 311억 원, 행정시 358억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변에 가로등과 보안등 1만 6,431주를 시설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10월부터 각 읍·면 가로등 설치 대상지 수요조사와 도로 유관기관 교통사고 분석을 바탕으로 올해 일주도로, 애조로, 평화로에 가로등 1,169주를 시설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일주도로에 투자를 집중해 24개 구역에 가로등 1,005주를 시설하고 애조로 1개 구역 가로등 66주, 평화로 2개 구역 가로등 98주 등 총 1,169주를 6월 중순부터 시설할 계획이다.

올해 3월부터 시행한'제주특별자치도 가로·보안등 설치 및 유지관리 지침'에 따라 행정절차와 자재선정 등 설계에 적용했으며, 특히 도로조명조사 기본설계용역을 통해 도로별 조명등급 범위를 정하고 해당 조명등급을 반영해 가로등을 시설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일주도로 8개 구역에 가로등 353주를 시설했다.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올해 가로등 시설을 통해 일주도로변의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밝은 도시 ․ 빛나는 제주 조성사업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주의 새로운 변화 이끌 ‘제10기 청년희망단’ 출발!

[뉴스스텝] 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2026년 새해 전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전주시는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

이재명 대통령,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연임 축하 통화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과 통화를 갖고, 최근(1.19.-23.) 개최된 베트남 공산당의 제14차 전당대회에서 또 럼 당서기장이 연임된 것을 축하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리더십 하에 베트남이 고도 성장을 거듭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한국이

익산시 겨울 시티투어 전국 관광객 사로잡아

[뉴스스텝]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다. 익산시는 30~31일 양일간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에 서울·경기, 대전·세종, 충청,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이노키즈월드와 자연 속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