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내면 괸돌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2023년도 기본조사지구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7 18: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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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233억원, 저수지 1개소 신설, 용수로 16km 설치
▲ 국회의원 면담

[뉴스스텝] 홍천군은 지난 26일 내면 괸돌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이 2023년도 기본조사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가뭄 상습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을 설치해 농촌지역에서 필요한 용수를 확보·공급한다.

이번에 기본조사지구로 선정된 괸돌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총사업비 233억원으로 저수지 신설 1개소, 용수로 16km 등을 설치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202ha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여 기상이변에 따른 가뭄에 항구적으로 대처하고 1,889명의 지역주민에게 생활용수 563㎥/일을 공급하여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하천유지용수 1,532㎥/일을 공급하여 공공수역 수질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홍천군은 이번 사업을 위하여 강원도,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사업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했을 뿐만 아니라 사업선정 및 국비확보를 위해 신영재 군수와 경제진흥국장, 건설안전국장, 그리고 관련부서 공무원들이 정부부처와 국회에 사업의 당위성 설명 등 긴밀한 소통을 통해 선정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매년 고질적 물 부족사태를 겪는 내면지역에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하여 지역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와 국회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국비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재해와 가뭄을 슬기롭게 극복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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