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8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정근식 사무관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3 18: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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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쓰레기 걱정없는 제주 기본계획 시행 등 공적 높이 평가… 근정포장 수상 영예
▲ 제주특별자치도 정근식 지방환경사무관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정근식 지방환경사무관이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8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서 근정포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근식 사무관은 제주도 폐기물 관리정책 패러다임을 기존 ‘폐기물의 관리 및 처리’에서 ‘자원순환’으로 전환, 제주의 재활용 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적이 높이 평가됐다.

정근식 사무관은'2030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며 순환자원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민관협업을 통한 '탈 플라스틱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커피 전문점 1회용 플라스틱 컵을 다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으로 전환하는데 기여했다.

올해로 8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민간 전문가 중심으로 이뤄진 두 차례의 심사와 공개 검증 및 현장 실사, 국민 검증단 평가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과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탁월한 공적을 세운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공무원에게 가장 영예로운 상 중 하나다.

제8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는 전국에서 총 55명(훈장 3, 포장 9, 대통령표창 21, 국무총리표창 22)이 선정됐다.

한편, 올해까지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한 제주도 공무원은 정근식 사무관을 포함해 총 6명[’17년도(근정포장), ’18년도(대통령표창), 19년도(국무총리표창, 2명), ’20년도(근정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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