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강철남 행정자치위원장, 제주기록원 설립 위한 타시도 기록원 현장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2 18:40:17
  • -
  • +
  • 인쇄
제주도특별자치도 위상에 걸맞은 정보·기록권 확대 및 기록물 보존·활용 방안 모색
▲ 제주도의회 강철남 행정자치위원장, 제주기록원 설립 위한 타시도 기록원 현장방문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철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동을)은 지난 7일과 8일 서울기록원,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 서울기록문화관을 방문하여 타시도 기록원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주요 업무 및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록원 방문은 제주기록원 설립 등 제주특별자치도의 정보·기록권을 확대하고 기록물 영구 보존 환경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김희찬 총무과장과 강경무 기록연구사가 함께 했다.

강철남 위원장은 7일 오후 서울기록원을 방문하여 기록물 생산·보유현황 관리, 기록물 분류기준 및 평가체계 관리 등 기록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지방기록원 건립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한 통합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훼손 기록물 보존 처리 및 복원 공간, 일반문서고, 기록열람실, 사진·전자기록 서고, 시민기록 서고, 전시실 등 시설 견학에 나섰다.

8일 오후에는 서울기록문화관을 방문하여 아카이브 등 데이터로 전환된 정보가 디지털 플랫폼 전시 서비스를 통해 공공과 민간의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8일 오전에는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을 방문하여 기록관리 업무와 전시·열람·문화행사·체험학습장 등 기록정보 서비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기록 매체별 최적의 환경 유지를 위한 항온·항습 설비와 함께 시설관리 자동제어 시스템, 실시간 보안체계를 연계한 보안·출입시스템 시설을 견학하고, 서울·인천·세종·경기·강원 권역 중요 기록물과 국가 행정기록물을 관람했다.

강철남 위원장은 현장 간담회에서 “기록은 과거이자 현재이며 미래를 개척하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여 근·현대사를 연구하는 원천으로, 교육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제주는 제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각 지역의 역사, 선조들의 삶과 지혜가 고스란히 담긴 유서깊은 기록물이 많이 남아 있다”며, “세계평화의 섬 활성화 등 특별자치도의 위상에 걸맞은 기록원 설립을 통해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록문화 탐방 및 체험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