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 2022년도 을지연습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2 18:35:09
  • -
  • +
  • 인쇄
비상소집, 소산훈련, 항만방호·해상대테러 훈련
▲ 비상소집훈련

[뉴스스텝] 동해해양경찰서는 22일부터 정부연습인 2022년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능동적 대처와 실제 상황을 고려한 전시전환절차 숙달,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으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동해해경은 22일 오전 6시 동해해경서 전 직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개인별 전시직제 편성 및 임무를 부여하며 훈련에 돌입했다.

이어 오후2시부터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동해해양경찰서의 지속적인 기능유지를 위해 정부기관 소산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묵호항 동방 6해리 해상에서 테러분자의 LNG운반선 피랍 및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을 위한 해경·해군 합동 항만방호 및 해상대테러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훈련내용은 △테러 상황대응 및 테러진압 △유관기관 상황조치 공조체제 구축 △인명구조 및 응급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2022년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 위기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