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멘토단과 함께 만든 2026년 검정고시 90명의 합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8: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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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도전, 아흔 번의 새 출발”
▲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습멘토링 성과 공유 간담회

[뉴스스텝]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6일 검정고시 ▲꿈드림멘토단과 함께 올해 학습멘토링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검정고시 학습멘토링 운영 결과를 돌아보고, 학습 과정에서 청소년들과 함께한 멘토들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검정고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동한 학습멘토들의 역할과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학습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센터는 올해 시행된 제1회(4월 4일)와 제2회(8월 11일)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총 ▲9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초등학교 과정 8명, 중학교 과정 14명, 고등학교 과정 68명으로, 전체 응시 청소년 94명 가운데 90명이 합격해 ▲95.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온 학습멘토들의 활동도 힘을 보탰다. 센터는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교재와 온라인 강의 수강권을 제공하고, 꿈드림 멘토단 소속 학습멘토가 참여하는 집단 학습멘토링을 운영해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학습멘토들은 교과 학습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을 위한 응원과 격려를 이어가며 학습 과정 전반을 지원했다.

학습멘토링에 참여한 한 ▲합격자는 "혼자서 준비했으면 막막했을 텐데, 수업과 교재도 지원받을 수 있어서 훨씬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검정고시 합격 이후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학컨설팅도 운영했다. 다음 검정고시 학습멘토링은 27년 2월에 진행 예정이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을 비롯해 상담, 진로·직업체험, 자립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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