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문화 개선을 통한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 실현’제주도, 음주문화 개선 영상 공모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4 18:40:14
  • -
  • +
  • 인쇄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도민 공감 안전문화운동 확산
▲ 2023년 음주문화 개선 영상 공모전 포스터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생활 속 안전에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23년 음주문화 개선 영상 공모전'을 7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3년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 –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 실현을 위한 음주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계층의 생각과 시선을 공유하고, 도민사회에 안전문화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지역의 월간 음주율과 고위험 음주율은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범죄 분야에서도 폭력범죄의 30% 이상이 주취자가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나 건강·가족·사회적으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잘못된 음주습관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모전 참가자는 참가신청서 및 서약서를 제주도 누리집(도정뉴스도정소식입법·고시·공고)에서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개인 또는 팀(최대4명)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성인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심사하고 수상자를 선정한다.

심사는 외부 전문위원들을 포함한 심사위원단을 별도 구성해 진행하며 심사기준은 주제 부합성(20점), 독창성(20점), 작품성(20점), 완성도(20점), 향후 활용도(20점) 등이다.

수상작은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성인부(△최우수 1점, 200만 원 △우수 1점, 100만 원 △장려 1점, 50만 원) 청소년부(△최우수 1점, 50만 원 △우수 2점, 각 30만 원 △장려 4점, 각 20만 원) 등 총 10점을 선정해 제주도지사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건강에 밀접한 음주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생활 속 안전과 건강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장성군 “건동광산 개발 지원, 국가 차원에서 제도 개선 필요”

[뉴스스텝] 장성군이 새해 첫 결재 안건으로 고려시멘트 건동광산 개발 지원에 관한 대통령 서한문을 채택했다.군에 따르면 2일 김한종 군수가 집무실에서 해당 서한문에 서명하며, 건동광산 개발에 대한 군의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기존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석탄 광산만 지원하고 있어, 건동광산 같은 석회석 광산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석회석 광산 역시 석탄 광산 못지않게 국가 산업 기반 형성에

장성군의회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장성군의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갖고 힘찬 새해 첫발을 내디뎠다.시무식에 앞서 장성군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충혼탑과 박수량 백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선현들의 뜻을 기리며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식 새해 청렴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심민섭 의장은 신년사를 통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