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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청 |
[뉴스스텝] 도내 등유·액화석유가스(LPG)를 주 난방에너지원으로 쓰는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는 세대당 19만 7,000원의 난방비 지원을 받게 된다. 기존 14만 7,000원에서 5만 원이 추가된 금액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와 고환율 등으로 등유·LPG 가격 부담이 커짐에 따라, 등유·LPG를 주 난방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에 5만 원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 지원금은 난방용 등유·LPG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 중 등유 또는 LPG를 주 난방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세대다.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용이력에서 등유·LPG 구입이 확인된 세대는 별도 신청 없이 지원받을 수 있고, 사용이력이 없는 세대도 읍·면·동 확인 등을 거쳐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금은 기존에 배부된 등유·LPG 확대지원 선불카드에 추가로 충전된다. 기존 카드를 보유한 대상자는 추가 지원금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카드를 분실하거나 폐기한 경우에는 5월 26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를 재수령할 수 있다. 재수령한 카드는 수령일 다음 날부터 사용 가능하다.
추가 지원에 따라 카드 배부기간은 10월 23일까지, 사용기간은 10월 25일까지 연장된다. 사용 가능한 판매소와 카드 잔액은 에너지바우처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에너지바우처 통합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고유가와 고환율로 등유·LPG를 사용하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대상 도민이 추가 지원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과 협력해 안내와 카드 재발급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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