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2026년 상반기 '태아때부터 건강관리하며 종횡무진하는 대표들의' 엄마모임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8: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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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상반기 '태아때부터 건강관리하며 종횡무진하는 대표들의' 엄마모임 운영

[뉴스스텝] 영도구 보건소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생애초기 건강관리지원사업 대상자 중 4~6개월 영아를 둔 엄마 1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태종대’ 엄마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태종대 엄마모임은 ‘태아 때부터 건강관리하며 종횡무진하는 대표들의 모임’이라는 의미를 담아 기본방문 대상자 5명과 지속방문 대상자 5명 등 2개 그룹으로 나누어 그룹별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강의와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육아 지식 향상은 물론 참여자 간 교류와 정서적 지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차별 프로그램은 △1주차 서로 알아가기 및 참여자 소개 △2주차 아기 발달 단계에 따른 이유식 교육과 TCI 기질검사 △3주차 오감놀이 및 엄마들의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4주차 키 크는 베이비 마사지 △5주차 발달 단계별 음악놀이 및 마무리 순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고 평가했으며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도구 엄마들의 심리적 건강 증진과 상호작용 강화, 양육 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태종대 엄마모임도 2026년 하반기에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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