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평창대관령음악제 대관령아카데미 '영 아티스트 콘서트'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8 18: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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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아티스트 콘서트', 12월 12일(목) 오후 7시 강릉원주대학교 콘서트홀에서 개최
▲ 대관령아카데미 포스터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재)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평창대관령음악제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 '영 아티스트 콘서트'가 12월 12일 오후 7시 강릉원주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2019년부터 대관령음악제가 연중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온 음악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도내외 유망 영 아티스트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며 연주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영 아티스트 콘서트'를 여는 첫 번째 무대는 강원대 4학년에 재학중인 퍼커셔니스트 오상민의 타악기 연주이다. 이탈리아 퍼커션아츠 소사이어티 국제 타악기콩쿠르 스네어 드럼 부문에서 최연소 2위에 입상한 오상민은 알렉세이 게라시메즈-스네어 드럼을 위한 아즈벤투라스(Alexej Gerassimez-Asventuras for Snare Drum), 토마시 골린스키-루미노시티(Tomasz Golinski-Luminosity), 이안니스 크세나키스-리바운드 BIannis Xenakis-Rebonds B)를 연주한다.

이어 강릉원주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순의 무대가 펼쳐진다. 김한순은 리움챔버오케스트라 음악콩쿠르에서 공동 3위를 수상한 연주자로, 프랑시스 풀랑크-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FP 184(F. Poulenc-Sonata for Clarinet and Piano, FP 184), 조지 거슈윈-"파리의 미국인" 블루스(G. Gershwin-Blues from “An American in Paris”)를 같은 학교 출신 피아니스트 이하현의 반주로 선보인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첼리스트 최아현과 1학년에 재학 중인 피아니스트 박해림이 요하네스 브람스–첼로 소나타 제2번 F장조, Op. 99(J. Brahms-Cello Sonata No. 2 in F major, Op. 99)를 연주한다.

첼리스트 최아현은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신한음악상, 성정음악콩쿠르 첼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실력파 첼리스트이며, 박해림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청소년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및 데니스 마추예프 특별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다. 브람스 첼로 소나타 연주에 앞서 박해림은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 제12번 "눈보라"를 먼저 연주하며, 이어 두 사람은 낭만파 첼로 소나타의 대표작으로 콘서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관령아카데미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현재 대관령음악제 누리집에서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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