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5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8 18:25:21
  • -
  • +
  • 인쇄
기초학력 보장·사이버폭력 예방·학생 맞춤 통합지원 등 심도 있게 논의
▲ 경남교육청, 5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 개최

[뉴스스텝]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본청 국·과장과 18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교육의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했다.

1부에서는 ‘현장체험학습 시 학생 안전관리 지원 방안’을 포함한 주요 교육 정책을 안내하고 학사 2건, 교육·체험 33건, 안전 1건, 기타 3건 등을 심도 있게 토의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각 교육지원청의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기초학력 보장지원 정책을 면밀하게 검토하면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현안 토의에서는 지난 4월 발표된 ‘2024년 2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 주요 결과를 분석하고 맞춤형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회복적 생활교육을 통해 존중과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의 교육적 역할을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지역 현안으로는 ‘학생 맞춤 통합지원의 현장 안착 방안’을 주제로 논의했으며 경남교육청 교육복지과의 추진 현황과 함께, 4개 시범 교육지원청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 2026년 3월 전면 시행을 앞두고 조직 구성과 운영 방향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학생이 충분한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라며,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기관이 협력해 정책을 추진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아낌없이 노력해 달라”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 AI시대, 국내외 전문가와 미래 교육 비전 공유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은 오는 2월 11~12일 이틀간 『AI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 온라인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교육연구원이 주최하고,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교육전문가와 함께하는 AI 디지털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 환경 속에서 아동·청소년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모색하고, 미래 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

금산군, 아이돌보미 추가 모집

[뉴스스텝] 금산군은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아이돌보미 5명을 추가 모집한다.아이돌보미서비스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가정의 영아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호와 일상 돌봄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주요한 제공 서비스는 △등·하원 보조 △놀이 활동 △식사 △간단한 생활지도 등으로

이천시, 2026년 제1차 생활보장 소위원회 개최…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

[뉴스스텝] 이천시는 1월 22일 오후 2시, 이천시청 9층 기업유치센터에서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위기 상황으로 인한 빈곤을 예방·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생활보장 소위원회는 임강섭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장, 조인희 이천지역자활센터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시민을 위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