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송재호 전 국회의원에게 감사패 전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5 18:25:55
  • -
  • +
  • 인쇄
제주4·3,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등 주요 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로
▲ 제주도, 송재호 전 국회의원에게 감사패 전달

[뉴스스텝]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5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송재호 전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제21대 국회 의정활동동안 제주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송재호 전 국회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 재직 기간 동안 제주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법안을 발의하고 정책을 추진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제주의 미래를 위한 두 가지 중요한 법안 통과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이끌어내 제주도의 특수성을 반영한 자치모델을 구축하는 기반을 다졌다.

또한, 4․3 유족들의 가족관계 특례 내용을 담은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를 통해 4·3 희생자와 유족들의 권리 회복에 큰 진전을 이뤘다.

이 외에도 지역 맞춤형 분권실현을 위해 타 지방자치단체와의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제주도의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오영훈 지사는 “송재호 전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제주도는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도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송재호 전 국회의원은 “제주도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화답하며, “공직자들도 앞으로 제주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길 바란다”며 응원을 보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