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좁고 꼬불꼬불한 남면 관천리 진입도로 왕복 2차로로 바뀐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3 18:25:14
  • -
  • +
  • 인쇄
한강수계관리기금 20억 원 등 총 사업비 40억 원 투입 사업 추진
▲ 춘천시, 좁고 꼬불꼬불한 남면 관천리 진입도로 왕복 2차로로 바뀐다

[뉴스스텝] 남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남면 관천리 진입도로 도로확포장사업이 마침내 추진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남면 관천리 진입도로 도로확포장사업이 최근 한강유역환경청 2024년도 우수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시는 한강수계관리기금 20억 원을 확보, 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한강수계관리기금 등 총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남면 관천리 도로확포장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남면 관천리 진입도로 도로확포장사업은 남면 관천리~ 가정리간 군도 5호선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사업 규모는 6.5㎞로 왕복 2차로이다.

해당 도로의 폭은 기존 5.5m이었지만 이를 7.5m로 넓히고 포장 공사도 함께한다.

그동안 남면 관천리~ 가정리간 군도 5호선 구간은 산악지형인 현장 여건 탓에 대부분 구간이 급커브, 비탈 사면이었다.

특히 도로 폭이 협소해 교통사고 위험이 잦은 곳으로 그동안 주민들의 도로 확장 관련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주 이용도로인 군도 5호선이 2차선으로 확장되면 지역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균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