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보건복지부, 진천군 방문 ‘통합 돌봄 현장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3 18:30:52
  • -
  • +
  • 인쇄
▲ 진천군 보건복지부, 진천군 방문 ‘통합 돌봄 현장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보건복지부 염민섭 노인정책관은 13일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진천군을 방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염 정책관을 비롯해 방석배 통합돌봄추진단장, 보건복지부 관계 공무원, 진천군 공무원, 민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통합지원체계 형성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사항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병원과 연계해 입원부터 퇴원 후 지역 복귀와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보건의료·돌봄·재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동네 돌봄 스테이션’ 사업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또한 거동 불편 노인에게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팀이 방문 진료, 간호 서비스, 지역사회 연계를 지원하는 ‘생거진천 재택 의료센터’ 사업이 지역사회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덕희 주민복지과장은 “증가하는 고령 인구에 대한 의료·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해서는 통합 돌봄 정책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진천군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했던 통합 돌봄 모형을 통해 향후 전국 확산을 위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지역사회 보건복지 서비스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적극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방 정부로 2023년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 평가 ‘지역사회 통합 돌봄 분야’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