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한국체육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5 18:30:09
  • -
  • +
  • 인쇄
3년간 철원에서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 철원군-한국체육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뉴스스텝] 철원군과 한국체육대학교가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한국체육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를 3년간 유치하기로 협약했다.

2021년부터 3년째 개최 되어온대회로 역대 최다 인원인 4,000여명의 선수들이 오는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유치되고 있는 한국체육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는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지고 있는 대회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철원군에서는 이현종 철원군수, 임대수 철원군체육회장, 이용탁 문화체육과장이 참석을 했으며, 한국체육대학교에서는 정국현 학과장, 장권 교수, 이재봉 교수 3명이 배석을 하여 향후 철원군에서 개최되는 대회 및 상호 증진 협력을 통한 우수한 인재를 발굴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겠다고 했다.

이에 철원군에서는 3년 대회기간동안 대회시 이외에도 선수, 임원 및 관계자까지 관광지의 활성화를 위하여 감면 혜택 등 다양한 방법을 추진키로 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스포츠 전문대학인 한국체육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철원군과 끊임없는 교류를 통하여 스포츠마케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