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학교, 강릉 제2청사(글로벌본부) 개청 준비 철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9 18: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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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강원도립대학교 청운관 추진 현황 점검
▲ 강원도립대학교, 강릉 제2청사(글로벌본부) 개청 준비 철저

[뉴스스텝]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의원들이 5월 18일 제2청사 예정지인 강원도립대 청운관을 방문하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강원도의회 의장과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7명과 강원도 행정국 관계 공무원들이 현지를 방문하여 도청 직원들의 사무공간으로 활용될 강원도립대 청운관의 리모델링 예정 시설 등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한 현안 사항을 보고받고, 직원들이 불편함 없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제2청사 개청에 따른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강원도는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이하여 도내 지역 불균형 해소와 영동 및 남부권 신성장 산업 육성 등 ‘새로운 강원도! 특별 자치시대!’를 이끌어갈 계획으로 영동권 제2청사 신설을 발표했으며, 7월 정식 개청 예정인 영동권 제2청사 임시공간으로 강원도립대학교를 지정했고, 환동해본부와 더불어 강릉의 도청 시대 개막으로 상생·균형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새출발을 준비 중이다.

제2청사 임시공간인 강원도립대학교(청운관)는 강원도 미래산업국, 관광국 등 100여 명의 도청 직원이 근무하며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예정이다.

김광래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7월 공식 개청에 대비하여 많은 도청 직원들이 근무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영동 및 남부권 지역의 불균형 해소 및 원격지 행정 수요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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