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협약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5 18:20:22
  • -
  • +
  • 인쇄
▲ 서귀포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협약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참여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노형365준의원과 함께 협업하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오는 12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집으로 직접 방문하여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지난 25일 서귀포시와 노형365준의원은 서귀포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 기간은 다음 달인 12월 1일부터 1년간이며, 서귀포시는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서귀포시내 어르신을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노형365준의원은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어르신댁을 방문하여 진료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사업 대상은 장기요양 1~4등급 재가급여 이용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어르신(1~2등급 우선)이다. 진료와 간호서비스에 따른 비용은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 수가로 지급된다.

서비스 신청은 읍면동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 또는 서귀포시청 주민복지과 통합돌봄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이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의료돌봄이 지원 될 수 있어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게 어울려 살 수 있도록 먼저 살피고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