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군자 역세권 개발에 속도 더한다! 군자역지구 지구단위계획 최종 결정 고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2 18:30:04
  • -
  • +
  • 인쇄
구민 숙원 ‘도시발전’ 위해 쉼 없이 노력하여 이룬 값진 성과
▲ 지구단위계획구역 용도지역ㆍ지구 결정(변경)도

[뉴스스텝] 12일, 광진구 군자역 일대 상업지역 확대를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변경)이’ 최종 고시되어 도심 개발에 탄력을 받고 있다.

작년 10월, ‘군자역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이후 주민 열람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 고시됨에 따라 군자 역세권 개발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군자역지구는 서울시 생활권계획 상 동북권 주요 거점에 해당하는 곳으로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다.

지구단위계획 대상지는 중곡동 157-1 일대 약 16만㎡으로, 이 중 상업지역은 47,016㎡에서 24,720㎡ 증가한 71,736㎡에 달한다. 이번 결정으로 지하철 5, 7호선 더블역세권인 이곳에 주거복합 고밀개발 여건이 마련됐다.

최종 고시된 계획안엔 지구단위계획구역 확장, 특별계획구역을 통한 규모 있는 개발, 상업지역으로의 용도지역 상향, 주거복합 건축물 허용 등 비즈니스 중심지로서의 위상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자역 일대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해지면서, 상업‧업무‧주거가 어우러진 복합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도시발전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써 구는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최종 결정 고시는 구민들의 열망을 실현코자 서울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이룬 값진 결과”라며, “군자역지구 개발을 시작으로 역세권 고밀복합개발에 박차를 가해 낙후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