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위기청소년 지원 위한 김제로타리클럽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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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청

[뉴스스텝] 김제시는 8일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유미)와 국제로타리 3670지구 김제로타리클럽(회장 이장호)이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 상담·복지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복지 및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비롯해 청소년 결식 예방 및 건강 증진 캠페인, 취약계층 청소년 상담·복지 및 긴급지원, 청소년 보호와 인식 개선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문 상담 인력과 사례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김제로타리클럽은 인적·물적 지원과 자원봉사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김제로타리클럽 이장호 회장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나눔과 봉사는 로타리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문 상담, 심리검사, 집단 프로그램, 검정고시반, 자격증 취득 과정 등 개인별 욕구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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