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의 미래를 직접 제안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3 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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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 제주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의 미래를 직접 제안하다!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11월 2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모든 영역’이라는 주제로 ‘2024년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KCTV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청소년 카페인 섭취에 안전벨트를 채우자’라는 주제를 제안한 투박스팀(박지수(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12학년),박세현(노스런던커리지에잇스쿨 10학년), ▲우수상으로는 ‘청소년이 주도하는 청소년 유해시설 이용 근절 시스템’을 제안한 하유정(브랭섬 홀 아시아 11학년),▲장려상으로는 ‘청소년과 외국인을 위한 4.3 정책’을 제안한 권연우(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 11학년) )이 선정됐다.

특별히 이번 대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2024년 제안정책을 발표했다. ▲보건과 사회서비스 분과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집단 놀이치료 '힐링모임' 설립 및 지원 정책’, ▲교육환경 분과에서는 ‘찾아가는 진로교육 활성화 및 진로와 직업 교육과정 개편’, ▲놀이와여가 분과에서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여 기획하는 축제를 만들자: 제주지역 청소년들의 특화 놀이 시범사업 운영‘, ▲안전과 보호 분과에서 ‘개인형 이동장치의 면허 취득 과정 개선 및 간소화’라는 4가지 제안으로 청소년들의 사회 참여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지수(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12학년)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의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우리들의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년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는 2024년 11월 9일 10:30에 KCTV채널을 통하여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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