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콘텐츠진흥원 새로운 이름, 새로운 출발, 11월 11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3 18: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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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제주콘텐츠진흥원의 힘찬 도약
▲ 제주콘텐츠진흥원 새로운 이름, 새로운 출발, 11월 11일

[뉴스스텝]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 (재)제주콘텐츠진흥원으로 기관 명칭을 변경하여, 제주도 콘텐츠 산업의 획기적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롭게 출발한다.

지난 6월, 제주도의회에서 기관 명칭 변경하는 조례가 통과되어 9월에는 법인등기부 등록까지 마쳐 (재)제주콘텐츠진흥원으로 변경됐다.

새로운 이름인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제주 콘텐츠 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제주 콘텐츠 산업의 허브로 자리 잡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새로운 이름과 함께 11월 11일에 (재)제주콘텐츠진흥원(제주시 신산로 82)에서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중인 (재)제주콘텐츠진흥원 본원 시설은 2006년 제주영상미디어센터로 운영됐던 시설이며 리모델링 후 Be IN;(비인) 공연장, 제주콘텐츠코리아랩 등 제주도 내 최고 퀄리티 문화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서귀포시 동홍동에 있는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 제주웹툰캠퍼스, 서귀포시 서홍동에 있는 제주음악창작소, 한림작은영화관,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한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 등 7개 인프라를 운영하며 제주 콘텐츠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담당 업무와 역할을 조정했다. 콘텐츠기반팀은 창업·창작 기반 지원을 담당하고 콘텐츠육성팀은 기업 육성, 콘텐츠확산팀은 도민문화향유권 확대와 유통사업화의 지원, 콘텐츠인재팀은 인재양성 역할을 맡게 됨으로써 지역 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의 성과 중 대표사업은 '공공저작물 디지털 전환 구축 사업'이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에 등재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용천동굴을 비록하여 한라산 백록담 일출, 일몰 장면을 공공저작물로 도민에게 개방했다.

아울러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의 지원사업을 받은 도내 콘텐츠 기업들의 성과도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다.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지난 3년간(2021년~2023년) 총 약 73억원 규모의 콘텐츠 지원사업을 운영했으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교육사업 및 일자리사업을 통해 513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앞으로 다양한 고급 콘텐츠 제작, 유통,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를 한류콘텐츠의 컨트롤 타워 역할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재)제주콘텐츠진흥원 강민부 원장은 “탐라 1000년의 결을 간직한 독특한 제주문화 자원에 콘텐츠라는 옷을 입혀 제주의 대내외적 가치를 끌어올리고 또한 도민 곁에서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도민친화형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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