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8개국 초청 수출상담회 “수출 500억원 달성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0 18: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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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국 30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 74만 달러 계약 체결
▲ 장흥군, 8개국 초청 수출상담회 “수출 500억원 달성한다”

[뉴스스텝] 장흥군은 농수산식품 수출 500억원 달성을 위해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글로벌 트랜드에 맞는 수출상품 발굴과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출 희망업체들의 큰 관심속에 진행된 올해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슬로바키아, 말레이시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8개국의 해외바이어 10명이 초청됐다.

해외바이어들은 수출 희망업체와 1:1 맞춤형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계약을 체결했으며, 장흥 지역 수출업체 생산 현장도 방문했다.

전남FTA통상진흥센터 상담부스에서는 전문 관세사들이 신규 수출품목에 대한 FTA 관세 및 원산지증명 등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미국 관세 조치에 따른 불안한 수출 환경 속에서도 이번 행사로 미국, 슬로바키아, 말레이시아 등 3개국과 총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5개국과는 총 74만 달러(한화 약 10억 7천만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장흥군은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수출업체 가운데 해외 규격 미인증 등으로 계약이 이루어지지 못한 사례 등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해외바이어들과 연결망을 지속적으로 형성하도록 수출상담회를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민생경제 회복과 수출 500억원 달성을 위해 수출전략품목을 육성하고 해외 판촉활동을 강화 하는 등 농수산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불우이웃돕기 기탁식에서 장흥 소재 수출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미풍에서 300만원 상당의 쌀, 현대푸드에서 성금 200만원, 용두농업협동조합에서 50만원 상당의 잡곡세트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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