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 ‘종갓집 중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행사 수익금 전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18:10:10
  • -
  • +
  • 인쇄
▲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 ‘종갓집 중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 수익금 전달

[뉴스스텝]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본부장 장혜경)가 7월 16일 오후 4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종갓집 중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 수익금 307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장혜경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 본부장, 성지은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 운영자문위원 등 3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가 지난 6월 25일 중구청 1층 로비에서 ‘종갓집 중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진행하며 주민과 공무원, 자생단체 회원 등이 기부한 1,235점의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이다.

해당 후원금은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 차량 대절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혜경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 본부장은 “주민들의 기부와 참여를 바탕으로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도 실천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해 주신 주민 및 직원들과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아름다운가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하는‘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참가자 모집

[뉴스스텝]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영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 추진되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 대상은 2026학

옥천군, 통합돌봄 첫걸음… 통합지원회의 간담회 통해 돌봄체계 구축

[뉴스스텝] 옥천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구성하고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으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역 복지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국내 필사 시기 가장 앞선 『유황후전』기증 받아

[뉴스스텝]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정일섭 명예교수로부터 고소설 『劉皇后傳(유황후전)』의 필사본 권일(券一, 전 2권)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본은 국내에 전해지는 동일 작품 중 가장 이른 시기에 필사된 자료로, 문학사적・자료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 『유황후전』은 적강한 여주인공 유태아가 고난을 딛고 황후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중심으로, 궁중 수난담과 신분 상승, 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