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봉제협회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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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리에이션 및 문화공연으로 종사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 동대문구, 봉제협회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4일 L-65 5층 동대문구 문화경제복합센터(DDM ARCO)에서 ‘2025년 봉제협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3개 봉제협회(DDM패션봉제산업연합회, 의류봉제산업연합회, 동대문패션봉제발전산업협의회) 회원 350여 명이 참여해 급변하는 글로벌 패션·봉제 환경 속에서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종사자들의 결의를 다지며 사기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는 동대문구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비전 선포식’을 비롯해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활동 성과를 영상으로 돌아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봉제산업은 K-패션의 뿌리이자 우리 구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봉제인들이 산업 최일선에서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만큼, 오늘 워크숍을 계기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민선 8기 들어 ‘패션의류봉제팀’ 신설, 경희대 의상학과 및 3개 봉제협회와의 업무협약, 디자이너-봉제업체 일감 연계 플랫폼 ‘동고리’ 구축 등 봉제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동대문구 패션봉제 복합지원센터’ 개관, 스마트 장비 지원, 봉제인턴십 운영, 지역 패션쇼 개최 등으로 영세 봉제업체의 생산 기반을 넓히고 청년 인력 유입을 촉진하는 등 지역 봉제산업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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