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챗GPT가 말하는 4‧3은? 4‧3연구의 저변 확대 시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4 18: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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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특위, 제7회 4‧3정담회
▲ 제주도의회, 챗GPT가 말하는 4‧3은? 4‧3연구의 저변 확대 시도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위원장 한권, 더불어민주당,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는 1월 25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제7회 4·3정담회(思·삶 情談會) 제주 4·3 신진학자 미래과제 연구결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3특별위원회는 지난 해 신진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4.3 관련 자유주제로 연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연구과제를 진행한 바 있으며, 세 건의 논문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결과 공유회에서는 이정원 제주한라대학교 교수의 '4.3교육, 단절을 넘어 융합교육으로', 김지민 이화여자대학교 건강과학융합연구소 연구원, 박사의 '제주4.3 영문 명칭 연구', 채영익 미국 미들베리 칼리지 국제정치학과생의 'Analysing the perspective of the South Korean younger generation on the 4·3 Incident and the further historical reconciliation related to resolving past injustices' 등 3건의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채영익 연구자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으로 Zoom을 활용하여 발표에 참여한다.

발표 이후에는 김종민 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위원이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강덕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4.3평화인권교육위원, 고의숙 4.3특별위원회 위원(교육의원), 양유석 제주4.3연구소 연구원, 홍석준 미디어제주 기자(가나다순)가 참석한다.

이번 4.3 신진학자 미래과제 연구결과 공유회를 주최한 한권 위원장은 “신진학자들에게 자유주제로 연구를 의뢰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의 내용이, 4.3교육과 4.3의 영문 명칭, 그리고 젊은세대의 4.3인식 등으로 4.3특위가 미래과제로 선정한 정명과 일맥상통한 부분이 있었다”면서 “제주대학교 4.3융복합전공 개설에 의회가 많은 힘을 보탠 것과 같이 4.3의 연구 저변 확대와 미래세대 전승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해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4.3특별위원회는 한권 위원장을 비롯하여 박두화 부위원장, 강봉직 위원, 강하영 위원, 고의숙 위원, 박호형 위원, 정이운 위원, 현기종 위원, 현길호 위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2년 7월 출범한 4.3특위의 활동기간은 2024년 6월 3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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