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마하생태관광지(본동지구) 명품 레저관광지로 재단장, 10일부터 본격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9 18:11:17
  • -
  • +
  • 인쇄
▲ 평창 마하생태관광지(본동지구) 명품 레저관광지로 재단장, 10일부터 본격 운영

[뉴스스텝] 평창군은 마하생태관광지(본동지구) 내 기존 노후화된 시설 보수를 통해 마하생태관광지를 명품 레저관광지로 재단장하고 7월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지난 6월 마하생태관광지내 생태주택관, 생태민박동 등의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으며 마하생태관광지 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어름치마을영농조합법인에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그동안 마하생태관광지내 백룡동굴과 칠족령 트래킹 코스, 동강래프팅 등 생태녹색 관광자원이 있지만 홍보부족과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끌지는 못한 것으로 보고 이번 마하생태관광지 재단장을 계기로 홍보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신양문 관광문화과장은“마하생태관광지는 동강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진 백룡동굴의 인지도를 활용해 인근에 생태녹색 관광자원과 관광이 연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하생태관광지는 전국 최초로 생태학습형 체험동굴로 일반인에게 개방된 백룡동굴을 비롯해 동강, 칠족령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백룡동굴 탐사체험, 동강 래프팅, 칠족령 트래킹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연간 6만여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령군 해담영농조합법인, 딸기 신품종 개발 수익금 지역사회 환원

[뉴스스텝] 고령군은 2월 3일 군수실에서 해담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네트워크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고령군과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품종다양화 보조사업’의 성공적인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해담영농조합법인은 그동안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딸기 신품종 개발 및 재배 안정화 사업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식 참석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2월 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경남 인공지능(AI)대전환 선포식’에 참석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남 산업의 도약을 응원했다.이번 선포식은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기업체 대표, 대학생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AI사업단 임명장 수여식과 인공지능산업 육성계획 발표 등이 진행됐다.

경북교육청, 2026년 상반기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교육 실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3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6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5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전한 노사관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노사관계 분야 전문가인 한국고용노동교육원 강사를 초빙해 ‘공무원 노사관계 이해’를 주제로, 공무원 노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