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 정선군수, 폭우 피해 긴급 현장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6 18:15:17
  • -
  • +
  • 인쇄
▲ 최승준 정선군수, 폭우 피해 긴급 현장점검

[뉴스스텝] 지난 14일부터 정선군 전역에 300m에 가까운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앞으로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최승준 정선군수가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강조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15일 폭우가 집중된 고한읍, 사북읍, 신동읍, 남면 등 남부권 피해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관계 부서에 폭우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즉각적인 복구를 실시하고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장 및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군은 지난 14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고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공무원 비상근무를 실시해 부서별로 지정된 읍면 및 사업소에 배치시키고 사고 신고 접수, 피해지역 응급 복구, 우회로 교통통제 등을 실시했다.

14일부터 낙석 및 도로 침수로 인한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해 군도 6호선 유지마을, 가수분교, 운치리 인근 도로, 농어촌도로 101호, 102호 덕우리, 자미원 인근 도로에 교통통제를 실시했다. 또 소규모 토사 유출이 발생한 도로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 유실토를 정리하는 등 응급복구를 진행했고, 강물이 일부 범람한 도로 및 교량에 톤마대를 쌓아 도로 침수를 막았다. 이어 산사태 발생 우려되는 취약지역과 침수, 붕괴가 예상되는 산책로 등은 출입을 통제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실시했다.

특히 폭우가 집중되는 지역의 각 마을 이장과 사회단체장 및 주민들은 고령의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보호 조치를 실시하고 폭우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비상연락망을 통해 신속하게 사고 신고를 하는 등 피해 방지에 힘을 모았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지난 2006년 집중 호우 이래 가장 큰 폭우가 내린 상황에서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정선군의 선제적인 예방 조치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폭우로 정선군에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군민을 보호하고 재해를 예방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양평군, '2026년 교육 분야 보조금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양평군은 교육복지 확충을 위해 교육 분야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를 대상으로 보조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 분야 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군은 먼저 교육경비 지원 분야로 총 15개

전북도, 설명절 민생안정부터 미래전략까지 도정 전반 점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간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해 도의회 협력 강화, 중앙정부 소통체계 구축, 새만금 사업 대응,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전북특별자치도 김문강 과장, 김제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

[뉴스스텝] 김제시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국제정책과 김문강 과장이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문강 과장은 과거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현 가족센터)에서 약 5년간 센터장으로 근무했으며, 이 시기에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인 글로벌투게더김제를 조직한 바 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 포인트로 글로벌투게더김제의 답례품을 구매하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