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청년 일 성장 프로그램 본격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0 18:10:13
  • -
  • +
  • 인쇄
20~28일 참여기관(기업) 모집, 청년에게 6개월간 직무체험 기회 제공
▲ 제주도, 청년 일 성장 프로그램 본격 추진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도내 기관(기업) 직무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일 성장 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한다.

제주도는 경제통상진흥원을 통해 20~28일 11개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5월 중 해당기업에서 직무체험을 희망하는 청년을 매칭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청년 일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기관(기업) 지원자격은 제주도에 소재지를 두고 있으며 고용보험에 가입한 피보험자의 수가 5인 이상인 사업장이나 공공기관이면 가능하다. 특히 참여기업 선정 시 청년(만 19~39세)이 대표자인 사업장이나 청년 상근직원이 전 직원의 1/2 이상인 사업장은 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도내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취업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단, 대학생 및 외국인 제외)

청년 일 성장 프로그램 참여기관으로 선정되면 6개월간 청년 인건비(월 231만 4,675원)와 4대 보험료가 지원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직무 체험 기회뿐만 아니라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기업성장팀으로 28일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 팩스,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청년 모집은 기업 선정을 마친 후 5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허문정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 일 성장 프로그램은 참여청년에게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기업에는 도내 인력을 지원해 윈-윈(win-win)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도내 기업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