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축산진흥원, 한우 수정란 이식 기술교육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5 18:15:25
  • -
  • +
  • 인쇄
생명공학기술 접목한 교육으로 한우 개량 가속화로 농가 경쟁력 확보
▲ 제주 축산진흥원, 한우 수정란 이식 기술교육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우량 한우 종축생산과 능력 개량을 도모하고 실제 증식에 적용해 농가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소 수정란 이식 기술 교육’을 28일 실시한다.

수정란 이식 기술은 체내․체외 수정란 생산방식을 이용해 생산된 수정란을 대리모의 생식기에 주입해 임신하도록 해 일시에 다수의 송아지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이번 교육은 현장 적용 가능 기술 및 사례를 중심으로 양축농가의 기술능력을 배양하도록 전문가의 기술정보를 제공한다.

제주도는 전문가를 초빙해 수정란 이식 희망농가와 시술자, 축협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수정란 이식 기술 및 국내·외 동향, 수정란 이식 수태율 향상을 위한 수란우(대리모)의 사양관리 요령을 교육할 계획이다.

수정란 이식 교육은 사육 희망 농가, 수정란 이식 시술 개인 수정사, 수의사, 축협 담당자 및 공무원 등 축산 관련 종사자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 신청 접수는 27일까지 행정시 축산부서 또는 축산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2023년 소 수정란 이식 기술교육

일 시: 2023. 4. 28 14:00~16:00
장 소: 축산진흥원 강당
강 사: 젠터 대표 정진우 박사
대 상: 수정란 이식 희망 농가, 시술자 및 축협 담당자 등

교육내용

- 수정란 이식 기술 및 국내외 동향
- 수정란 이식 수태율 향상을 위한 수란우의 사양관리 요령 등

김대철 제주도 축산진흥원장은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제주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적용 신기술 중심으로 기술교육을 제공하겠다”면서 “국내외 기술정보 등을 적극 제공하고 교육 기회를 마련해 제주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