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진흥원, '제29회 제주청년작가전' 초청 청년작가 3인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5 18: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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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영상), 양민희(서양화), 박진형(장르결합)…창작지원금, 도록 제작 등 지원
▲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제29회 제주청년작가전' 초청 청년작가 3인 선정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제29회 제주청년작가전' 초대 청년작가 3인을 선정했다.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박한나(영상), 양민희(서양화), 박진형(장르결합)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창작지원금(1인당 1,000만 원)이 지원되며, 평론가 매칭 프로그램, 9월 ‘제29회 제주청년작가전’ 전시를 위한 도록 제작 지원 등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받는다. 특히, 서울 노원문화재단 전시실에서 전시하는 기회도 부여된다.

도외 미술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제주청년작가전 작가선정 심사위원회는 20~21일 양일에 걸쳐 1차와 2차 심사가 이뤄졌다.

문화예술진흥원이 지난 2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만 39세 이하 청년작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17명(제주 11명, 도외 6명)이 응모했다.

1차로 공모신청서 및 포트폴리오 등의 자료를 서면 심사하고, 1차 심사를 통과한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심사에서는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태관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제주 미술을 이끌어갈 차세대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지역 미술전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94년부터 매해 청년작가전을 개최하고 있다”며 “올해 선정된 청년작가들이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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