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전문가 토론회」 9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4 18:15:26
  • -
  • +
  • 인쇄
도의회·학계·언론·시민사회단체 전문가 모여 행정체제 도입 필요성 등 중점 논의
▲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전문가 토론회」 9일 개최

[뉴스스텝]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과 관련해 특별자치도 성과분석 및 행정체제 도입 필요성 등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가 진행된다.

9일 오후 4시부터 110분간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문가 토론회에는 도의회, 학계, 언론, 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명이 패널로 참석한다.

좌장은 행정체제개편위원회 위원인 김광구(경희대) 교수가 맡았고 도의회에서는 한동수 도의원, 학계에서는 김순은(전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와 강형기(충북대) 명예교수, 언론에서는 김승종(제주일보) 국장, 시민사회단체에서는 강호진(제주대안연구공동체) 센터장이 참여한다.

특히, 김순은 교수는 지방자치 분야에서 손꼽히는 학자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장을 역임한 이력이 있다.

토론회는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도민 공론화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금창호 박사의 기조발제 후 전문가 토론과 현장 참여 도민의 질의 및 전문가 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토론회에 청중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토론회는 KCTV에서 녹화방송(5.17.)할 예정이다.

박경숙 행정체제개편위원장은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은 향후 연구용역과 도민참여단 숙의과정에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