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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치유농업협의회’ 참석 |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승식 의원(정읍1)이 지난 20일 완주군 본앤하이리 치유농장에서 개최된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치유농업협의회’에 참석해 제2차 치유농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를 청취하고, 전북 치유농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간 추진할 제2차 치유농업 육성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연구개발 강화와 성과 확산, 기반 구축, 사업화 촉진 등 핵심 추진과제에 대한 종합토의를 진행했다.
협의회 위원들은 치유농업이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치유농장의 경영 안정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보건·복지·교육 분야와의 연계를 강화해 치유농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안정적인 이용 수요를 확보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치유농업이 도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동시에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 임 의원은 본앤하이리 치유농장의 운영현황과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교육과 농장 견학을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과 현장의 여건을 살펴봤다.
임승식 의원은 “치유농업이 도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제2차 종합계획이 선언적인 계획에 그치지 않고 치유농장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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