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3년 성산읍‘갯벌식생복원사업’ 본격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3 18:15:17
  • -
  • +
  • 인쇄
▲ 서귀포시, 2023년 성산읍‘갯벌식생복원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2023년부터 서귀포시 성산읍 지역에 갯벌식생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귀포 성산읍 갯벌식생 복원사업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개년 간 총 144억(국비 101억과 지방비 43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염생식물(잘피, 순비기) 식재를 통해 갯벌식생을 복원하고 탄소흡수능력을 강화해 탄소중립에 기여하여, 해양생물의 서식지 제공과 관광객 증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1년 12월 말 공모선정에 따라 현재 해양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주민의견수렴을 위한 지역협의체 구성 및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 등과 업무협의를 통해 실시계획 및 갯벌생태계 모니터링 용역 발주 계획을 수립 중이다.

2023년에는 기초자료 조사, 사업대상지 환경조사 및 분석, 관내 잘피, 염생식물 식생 적합지 조사 등을 통해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행정절차 이행 후 본격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2025년 사업 마무리를 목표로 갯벌식생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탄소중립 실현과 블루카본 확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