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현장간담회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9 18:15:19
  • -
  • +
  • 인쇄
▲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가 사)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회와 9일 오전 조천읍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아가곱드래’에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소속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회 이민숙 회장(아가곱드래 원장)과 양창오 부회장(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협회 이사, 감사 등 11명이 참석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의 애로사항과 현안들을 경청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 재활시설협회측은 고물가・고유가・고금리 등 ‘신3고(高)’위기 속에 장애인 생산품의 원자재 운송료와 유통업체의 납품 운송료 부담, 물류비 인상에 따른 직접물류비 증가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경미 위원장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보장이 진정한 의미의 장애인 복지이며, 이를 실현하고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시설의 당면한 현안들을 개선해 나가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소득 산정 기준 변경

[뉴스스텝]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이 변경된다고 3일 밝혔다.2026년도부터 적용되는 소득 산정 기준은 기존의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반영한 ‘소득인정액 기준(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으로 변경돼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이번 기준 변경으로 그동안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합산돼 소득 기준을

동두천시 상패동, 자율방범대 감악산지대 찾아 현장 격려

[뉴스스텝]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상패동 사회단체협의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 중인 상패동 자율방범대 감악산지대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치안 유지에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운영 상황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패동장과 사회단체 관계자들은 방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 진행해

[뉴스스텝]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3일,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을 진행했다.『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은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관내 만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계동 건강 특화사업이다.간호직‧복지직 공무원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매월 5~6가정, 총 50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