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청소년들의 상호 이해와 화합을 위한 '전북특별자치도-경상북도 청소년 문화교류'성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1 18:15:16
  • -
  • +
  • 인쇄
다음세대의 화합과 통합의 씨앗 청소년 교류
▲ 전북특별자치도-경상북도 청소년 문화교류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경상북도와 청소년들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영호남 다음세대의 화합과 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한 청소년 문화교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1일 밝혔다.

영호남 청소년들은 16일 무주청소년수련관에서 첫 만남을 갖고 간단한 환영의식을 진행했으며, 영호남을 품고 있는 덕유산(향적봉)에 함께 올라 서로의 지역을 바라보며 지역을 넘어 상호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정내에는 한복체험, 한지엽서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전주한옥마을과 국립무형유산원, 완판본문화관 등을 방문하여 전북특별자치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사단법인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청소년 30명과 경상북도 포항시 청소년 30명을 사전 선발하여 진행이 됐으며, 협의회는 매년 지속적으로 서울, 경북 등과 방문 및 내방행사를 통해 청소년 국내교류를 추진하여 왔다. 올해는 경상북도 청소년들을 초대하여 우리 지역 청소년들과 전북특별자치도의 매력을 알리고, 소개하는 시간이 됐다.

김진욱 (사)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단체협의회장은“본 협의회를 통해 30여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청소년교류활동을 앞으로도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국내·외 청소년교류활동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를 알리고 참여한 청소년들이 리더십을 함양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