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서울 아프리카페스티벌서 ‘김’ 세계화 홍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4 17: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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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김 활용 퓨전요리·체험 프로그램 등 방문객 큰 호응
▲ 전남도, 서울 아프리카페스티벌서 ‘김’ 세계화 홍보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에 참가해, 쌀과 김 퓨전요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남 농수산식품과 국제행사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서아프리카 대표 음식인 졸로프 라이스와 전남 김을 결합한 글로벌 퓨전 레시피를 소개하고, 전남 갯벌에서 생산되는 김 양식 과정, 김 스낵·김부각·조미김 등 다양한 김 제품을 전시·시식할 수 있는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해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전남도는 ▲K-전남김 브랜드 인지도 제고 ▲아프리카까지 김 소비 확산, 글로벌 시장 판로 확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2025 국제농업박람회 등 국제행사을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방문객 대상으로 ▲케이(K)-라이스벨트 및 전남 ODA사업 소개 ▲김 만드는 과정 전시 ▲김스낵 및 김부각 전시·시식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으로 유명해진 딱지치기·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K-전남김’ 시식용 샘플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마스코트 인형과 볼펜, 2025 국제농업박람회 홍보용 에코백·파우치·물티슈·비누방울 등을 제공하며 K-전남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전남의 국제행사를 적극 홍보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서울 한복판에서 아프리카 문화와 한국의 맛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에서 K-전남김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K-전남김이 세계인의 식탁에 더 많이 오르는 날까지 브랜드 홍보와 수출 기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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