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민 성인 평생교육 운영 국가·민간 자격증 취득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0 18:00:36
  • -
  • +
  • 인쇄
화천군, 하반기 성인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신청 개시
▲ 화천군이 다양한 자격증 과정을 포함한 하반기 성인평생학습강좌를 내달부터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운영된 미용 국가자격증 교육과정

[뉴스스텝] 화천군이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취업과 창업에도 도움이 되는 성인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25년 하반기 성인평생학습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하반기 강좌는 오는 8월11일부터 12월12일까지 이어진다.

화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올해 성인평생학습강좌는 크게 민간 자격증반, 국가 자격증반, 교양강좌 등 3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먼저, 민간 자격증 과정으로는 주간에 노인심리상담사(2), 파크골프 2급 지도자, 카페 브런치 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2급), 기초 피아노 지도자 과정이 마련되며, 야간에 정리수납전문가(2급), 커피 바리스타(2급), 핸드 드립 교육이 진행된다.

국가 자격증반은 주간에 드론 무인헬리콥터(3종), 야간에 메이크업과 미용(헤어)과정이 각각 개설된다.

교양 부문에서는 주간에 기초생활영어, 노래교실이, 야간에 원어민 생활영어와 작가수업, 기초 일본어, 헤어 펌 실무과정이 운영된다.

각 강좌는 화천평생학습관, 산천어 커피박물관, 파크골프 연습장,사내청소년문화의집, 군여성회관, 상서면사무소 등에서 열리며, 강좌별 교육 장소는 군청 홈페이지 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수강료는 각 강좌별로 3만원에서 4만2,000원까지며, 생계 및 의료, 주거급여 수급자, 65세 이상 고령자, 한부모가족 구성원,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은 수강료가 면제된다.

참여 신청은 화천군 평생교육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앞으로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행정안전부, 올해 7월 1일 출범을 목표로 광주-전남 통합 논의

[뉴스스텝] 1월 16일 16시, 영상회의를 통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윤진호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이 광주-전남 통합 주요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우선, 행정안전부는 민선 9기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세부 추진일정과 광주-전남 협조 요청사항 등을 공유했다. 추가로 현재까지의 광주-전남 준비상황과 행정안전부 지원 필요사항 등을 논의하고, 향후 계

성평등가족부, 관계기관과 성범죄 신상정보 관리 개선방안 논의

[뉴스스텝] 성평등가족부는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성범죄자 신상정보 관리 개선’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창원 모텔 사건을 계기로 성범죄자가 공개된 주소지에 실제로 거주하지 않은 등 성범죄자 신상정보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함에 따라 법무부 및 경찰청과 함께 신상정보 관리 현황과 실태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 관리제도는 성폭력 범죄로 유죄가 확정된

중기부, 제8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서울 창신코워킹스페이스에서 ‘소공인 혁신성장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제8차 소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여덟 번째 순서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제조업의 뿌리이자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소공인을 단순 지원 대상에서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전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