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사이클부 재능기부 자전거 문화 체험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0 18: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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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사이클부 선수단과 함께한 자전거 구조 이해 및 안전한 주행 자세 교육 실시
▲ 전주시청 사이클부 재능기부 자전거 문화 체험 실시

[뉴스스텝]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부는 19일 전주경륜장에서 ‘2025 사이클 시민 재능기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전거에 관심 있는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프로그램으로,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올바른 사이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스포츠 인프라인 전주경륜장을 활용한 이번 교육은 실제 사이클부선수단이 훈련하는 공간에서 시민들이 전문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번 재능기부 교육에는 전주시청 사이클팀 선수단이 참여해 더욱 전문적이고 실감 나는 강의를 선보였다.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의 재능기부 교육은 앞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진행한 배드민턴부에 이어 두 번째다.

시민 20명이 참여한 이날 교육에서 사이클팀 선수들은 △자전거 구조 이해 △안전교육 △기본 주행 자세 교육 등 자전거에 대한 이해와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 교육 후에는 선수들과의 기념 촬영 시간도 마련됐다.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이번 사이클 재능기부 교육에 이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태권도부의 재능기부 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8월에는 수영부가 유소년과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현재 사이클을 비롯해 태권도, 수영, 배드민턴 등 총 4개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종목별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학생들에게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스포츠 교육 기회를 마련해 제공할 계획이다.

소순직 전주시청 사이클팀 감독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며 사이클부 선수단이 이번 사이클 교육에 재능기부로 나서게 됐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 수칙과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전거 문화가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방향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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