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전통문화 체험활동 성황리에 종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3 18: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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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오감으로 전통의 멋과 맛을 배우다
▲ 전통문화 체험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모습

[뉴스스텝] 전남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전통문화 체험활동’을 많은 호응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2회에 걸쳐 총 5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모싯잎 송편 만들기 ▲삼색 수제비 만들기 ▲한옥 모형 만들기 등을 통해 전통의 멋과 맛, 그리고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수제비를 만드니 재미있고 기억에 남았다”고 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한옥 모형 만들기를 통해 전통 건축의 정교함과 아름다움을 더 잘 알게 됐다”고 말했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오감으로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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