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공공부문 사례관리사업 연계ㆍ협력 네트워크 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1 17: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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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사례관리 사업대상 등 공유 및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위한 논의 진행
▲ 제주시, 공공부문 사례관리사업 연계ㆍ협력 네트워크 회의 개최

[뉴스스텝] 제주시는 공공부문 사례관리사업 연계ㆍ협력 네트워크 회의를 3월 21일(목) 시청 5별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회의는 공공사례관리 수행기관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부문 사례관리 9대 분야 상시협력 체계구축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취약계층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부문 사례관리 사업대상과 서비스의 종류, 지원 내용 등을 공유하고, 향후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및 이용의 효과성 증진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공공부문 사례관리 9대 분야는 통합사례관리, 드림스타트, 아동보호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의료급여사례관리, 자활사례관리, 방문건강관리, 중독사례관리, 정신건강 사례관리 사업으로 이뤄져 있으며 주민복지과, 노인복지과 등 6개 부서 및 기관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다.

이번 네트워크 회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공공부문 사례관리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사례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공공영역에서 수행되는 다양한 사례관리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부서와 자원을 공유하고 연계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전하면서, “복지대상자에게 보다 나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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