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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텝]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한국 현대문학 100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특별한 인문학의 여정을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지혜학교’에 2024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된 장기도서관은 올해는 ‘길 위의 인문학’도 함께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어 2026년 하반기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더욱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기도서관에서 읽는 현대문학 100년’을 주제로 하는 '문학과 사유의 시간'은 김소월부터 한강까지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시대별·주제별로 함께 읽고 사유하는 인문학 강연이다.
강의는 총 12회차로 구성되며, 문학평론가이자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직 중인 유성호 교수가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 현대문학 100년의 흐름을 깊이 있으면서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김포시민 30명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2개월에 거쳐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7월 2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 부분)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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