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청소년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부마민주 음악제'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8: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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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여자중·고등학교 찾아 1,000여 명 학생들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노래하다
▲ 청소년과 함께하는「찾아가는 부마민주 음악제」개최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을 맞아 미래세대에게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음악으로 전하는 '찾아가는 부마민주음악제'를 20일 성지여자중·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사)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이번 음악제는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역사적가치를 문화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공연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성지여자중·고등학교 학생 약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3.15 뮤직컴퍼니 오케스트라 공연단의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선보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과 함께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가치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소개하며 학생들이 우리 지역 민주화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음악제를 통해 미래세대가 부마민주항쟁의 숭고한 정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민주주의 계승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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