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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남구, 어린이 연극놀이터의 빛나는 첫 무대 |
[뉴스스텝] 부산 남구는 지난 7월 18일 대동골문화센터에서 창작뮤지컬 '그대로도 빛나는' 작품발표회를 열고,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운영한 '2026년 어린이 연극놀이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극놀이터에는 남구 지역 9개 초등학교 학생 18명이 참여했으며, 극단 에저또(대표 최재민) 소속 배우들이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연극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연극놀이를 기반으로 표현·신체·협력 활동과 대본 읽기, 발성, 무대 표현, 안무 연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처음 연극을 접하는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하고 협동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작품발표회에서는 16주간의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창작뮤지컬 '그대로도 빛나는'을 선보였다. 공연은 서로 다른 외모와 재능을 지닌 숲속 동물들이 각자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어린이들은 노래와 춤, 연기를 통해 작품을 발표했다.
공연을 관람한 박재범 남구청장은 “오늘 무대에 오른 18명의 어린이 모두가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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