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장, “금빛 똬리굴, 원주 관광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으로 조성하겠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3 18:00:23
  • -
  • +
  • 인쇄
제주 아르떼뮤지엄 방문, 콘텐츠 및 편의시설 등 둘러봐...
▲ 원강수 원주시장, “금빛 똬리굴, 원주 관광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으로 조성하겠다”

[뉴스스텝] 원강수 원주시장, 손준기 원주시의회 강원특별자치도 운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벤치마킹 참가단은 제주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제주 아르떼뮤지엄을 찾아 미디어아트 시설 등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원주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곡·금대 관광 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 금빛 똬리굴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다.

특히, 원강수 원주시장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콘텐츠 내용과 구성, 편의 시설 등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봤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 똬리굴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희소성 있는 관광자원”이라며, “빛을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를 제공하면 많은 관광객들이 원주를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번 오고 말 관광지가 아닌, 지속적으로 찾는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콘텐츠의 참신성뿐 아니라 새로운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바꿔주는 역동성 등이 중요하다.”라며 원주의 관광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으로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원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반곡금대 관광활성화 사업은 중앙선 복선전철 개설로 폐철도가 된 반곡역부터 치악역까지 중앙선 10㎞ 구간을 관광 자원화하는 사업이다.

반곡 파빌리온스퀘어 조성, 관광열차 운행, 금빛 똬리굴 조성 등을 통해 원주시 대표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으로, 현재 사업 방향 설정을 위한 기본계획 변경 용역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혜경 여사,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참석

[뉴스스텝] 김혜경 여사는 6일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를 방문했다.신년회 참석에 앞서 김혜경 여사는 한복 나눔 장터와 한복 전시를 관람하고,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이번 체험에는 한복을 사랑하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7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은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른다는 의미를 담은 ‘행운 명태’를 명주실로 감싼 뒤 키

이재명 대통령 "남부내륙철도는 지역 성장동력 만들 국토 대전환의 시작"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남부내륙철도가 마침내 착공한

이재명 대통령 "모든 돈 부동산투기로 몰리면 발전 못해…반드시 시정"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나라의 모든 돈이 부동산 투기로 몰려서 생산적 분야에는 돈이 제대로 가지 않고, 이상하게 되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불균형 문제, 수도권 집중 문제는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