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Go! One Team”시군 현장간담회 9탄 ‘곤충산업 전진기지’인제군 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30 17:50:05
  • -
  • +
  • 인쇄
곤충산업, 농자재반값 공약 등 인제군정 노하우 전수 요청
▲ 강원도“Go! One Team”시군 현장간담회 9탄 ‘곤충산업 전진기지’인제군 방문

[뉴스스텝]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도와 도내 18개 시군간 상생협력을 위한 민선 8기‘새로운 강원도! 특별 자치시대!를 여는 “Go! One-Team” 비전공유 시군 현장 방문 5일차로 인제군을 방문, 최상기 인제군수 및 지역구 도의원‧군의원들을 모시고 인제곤충바이오센터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진태 지사는 “인제는 제 외할머니의 고향으로 개인적으로 매우 친근한 곳”이라면서 “박정희 대통령이 포병여단장으로 복무한 곳이자, 김대중 대통령이 처음 국회의원 당선된 곳으로, 여야의 뿌리가 만나는 곳 아닌가. 저와 최상기 군수님께서 당적을 떠나 서로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인제군은 한반도 DMZ평화 생물자원관 건립 정상 추진과 내설악권역 백담계곡 친환경 교통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오색케이블카 사례와 같이 공원자연 보존지구내 궤도 설치 규모 제한을 상향하는 제도개선이 꼭 필요하다며, 관계기관 협의에 대해 도의 협력과 지원을 제안을 요청하였다.

이에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46번 국도변 인제 북부지역 경기가 많이 침체되었는데, 동서고속철도 백담사역 설치와 내설악권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당부하였으며, 안건에 국한되지 않고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인사들로부터 지역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청취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특히 “지난주 25일, 강원도와 풀무원이 곤충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2023년 곤충 산업 거점단지 공모사업 선정에 도전할 텐데 인제곤충바이오센터의 노하우와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하였으며, “인제군이 추진하는 농자재값 반값지원 사업을 강원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을 준비 중”이라면서 인제군정의 노하우 전수를 요청하였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인제소멸지역 대상에서 인제군이 최종 제외된 것을 언급하며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 결과”라며, 제도개선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